건강한 사람들의 건강한 이야기Q4_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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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1/12월호
DCF 특집
DCF 뉴스
제품이야기
기업 이익보다 소아환자의 건강이 우선!
그린비아 키즈 & 키즈 초코맛
육아박사 S 다이어리
신경정신과 전문의 손석한 원장이 전하는
낯가리는 아이 키우기
육아박사 K 다이어리
이비인후과 전문의 김종엽 교수가 전하는
우리 아이에게 나는 심한 입냄새
맛있는 레시피
슈퍼그뤠잇 홈메이드 팬케이크
with 베지밀 무첨가두유
추천! 콩유아식
내 아이의 건강을 책임지는 베지밀 콩유아식!
소중한 내 아이가 세상에 태어나 처음 접하게 되는 식품은 모유 또는 유아식이다. 사정상 모유를 줄 수 없는 엄마들은 깐깐한 기준을 세워 내 아이의 건강을 책임질 유아식을 선택하게 된다. 이번 호에서는 많은 아이들의 건강을 책임지고 있는 베지밀 콩유아식에 대해 한층 더 자세히 알아보는 시간을 갖고자 한다.
계절 밥상 여행 - 10월
대구에서 계절밥상을 잡아내기는 참 어렵다. 다들 맛있는 집이 별로 없다고 했다. 해서 매번 대상에서 제외하곤 했다. 그러나 이번에 경험한 대구는 달랐다. 전통을 오래 지켜온 집들이 내놓는 대구만의 토속음식들이 그 맥을 이어가고 있었다. 물론 일부 정갈한 한정식은 인근에 있는 안동 음식의 영향을 받았다.
계절 밥상 여행 - 11월
간밤에 서리가 하얗게 내렸다. 농부들 맘은 조급해졌다. 뒤란에 와르르 쏟아진 은행은 물론이고 콩이며 감 등 남은 곡식과 과일을 거둬들여야 하기 때문이다. 날 잡아 배추를 짚으로 묶어주는 일도 잊으면 안 된다. 무는 단맛을 채우면서 굵어가고 아낙들은 포구를 어슬렁거리며 젓갈준비를 한다.
계절 밥상 여행 - 12월
설설 끓는 국물만큼 한국인의 언 속을 달래주는 음식도 없을 것이다. 어찌 보면 우리가 유럽여행에서 한국 음식을 그리워하는 이유는 매운 고춧가루나 밥이 아니라 목젖을 타고 짜르르 내려가 속을 훑어 내리는 뜨끈한 국물을 만날 수 없기 때문이지 싶다.
시니어 건강에 좋은 콩이야기
세계를 보다
JTBC ‘비긴어게인’ 속 첫 음악 여행지, 아일랜드 더블린
음악과 흑맥주의 나라, 아일랜드 아일랜드 수도 더블린의 거리엔 늘 음악이 흐른다. 버스커들은 아침부터 밤까지 거리를 무대 삼아 멋진 연주를 선보이고, 펍에선 매일 밤 밴드 공연이 펼쳐진다. 더블린을 벗어나 골웨이 같은 소도시를 찾아도 거리 버스킹과 펍은 흔한 풍경이다...
제품이모저모
정식품에서 직접 선정한 2017 F/W 베지밀 컬렉션! ‘식물성 밀크(Vegetable + Milk)’라는 뜻의 ‘베지밀(Vegemil)’은 국내 최초로 소아과 유내불내증 치료식으로 선보였다가 남녀노소 모두에게 사랑받는 두유 브랜드로 자리잡게 됐다.
선배 엄마의 똑똑한 육아
“팔랑팔랑” 엄마가 된 후 내 귀에서 나는 소리다. 여기 가서 팔랑, 저기 가서 팔랑. 아이 키우는 게 처음이고 친정엄마의 양육방식은 너무 옛날식이다 보니 나는 곳곳에서 좋다는 것만 찾아 다녔다. 부모가 되면 가장 많이 듣는 소리는 아마도 “~ 해야 한다” “~는 해선 안 된다”일 것이다.
마음에서 마음으로
내 이름 석자보다 서준이 엄마로 불리는 게 이제 겨우 익숙해진 초보맘이다. 물론 아직도 어리버리에 매일이 한 편의 시트콤 같은 나날을 보내고 있어 조언이라고 하기엔 한없이 부끄럽지만 주변에 임신에 대해서 미리 겁부터 내는 사람들이 있는 것 같아 이렇게 몇 자 적어본다.
정식품 웹진 홍보왕은 나야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