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의 건강을 생각하는 엄마의 마음을 담아 만든 베지밀 영·유아식 제품
베지밀 인펀트/토들러 프리미엄, 베지밀 인펀트/토들러 우리콩.
베지밀 영·유아식 제품을 애용하는 엄마들의 생생한 목소리가 담긴 인터뷰를 공개한다. 이들이 아이를 위해 선택한 제품과 그 이유, 육아 꿀팁 등 다양한 이야기를 들어보자.
@baby_yul78 |
아이에 대해 소개해주세요
율이는 13개월 아기랍니다. 호기심이 많아서 집안을 돌아다니면서 뭐든 다 만지고요, 요즘 들어 자기주장이 생겨서 싫으면 도리도리하고 좋으면 달려와서 안거나 웃고, 졸리면 졸립다고 눈을 비비고, 먹고 싶은 게 있으면 음식을 가져와서 달라고 한답니다. “예쁜 짓~” 하면 볼을 손가락에 대고, 엄마 아빠가 하는 행동을 따라 하곤 해요.
아이가 마시는
베지밀 영·유아식 제품은?
율이가 마시는 베지밀 제품은 베지밀 토들러 우리콩 2단계에요. 율이가 6개월이 지나서 베지밀 인펀트 우리콩 1단계를 주니까 엄청 잘 먹더라고요. 냉장고 열 때마다 두유를 만지작거리기도 하고요. 그래서 두유를 빨대 컵에 따라주거나 빨대 꽂아서 주면 특히 더 잘 먹어서 계속 먹이고 있답니다.
제품의 장점은?
빨대가 있어서 외출할 때 편리해요. 자세히 보면 손으로 찢을 수 있는 부분이 있는데 그 부분을 찢으면 쉽게 찢어져서 가위 쓸 필요가 없어서 좋아요. 그리고 단계에 맞춰서 영양이 다 달라서 두유 하나로 영양 섭취가 되는 부분이 정말 좋답니다.
아이와 추억 중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율이가 6개월이 지나고 두유를 빨대에 꽂아서 먹던 모습이 아직도 생생해요. 처음에는 빨대를 못 빨아서 두유를 다 버렸지만 지금은 빨대도 잘 빨고 두유 한 팩을 다 먹어서 너무 뿌듯해요 *^_^*
인스타그램을 보면 율이가 다양한 놀이활동을 즐겨하는데요. 이맘때 아이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놀이는 무엇인가요?
율이의 소근육 발달 놀이에 집중을 하고 있어요. 그래서 스텐 믹싱볼에 간식을 담아주면 하나씩 집어 먹어서 발달에 좋더라고요. 그리고 소재가 스텐이라서 자기 얼굴이 보이니까 본인 얼굴도 보고, 까까도 집어먹고. 1석 2조랍니다. 소근육 놀이가 필요하시다 싶은 분들은 이 놀이를 추천해요!
독자에게 알려주고 싶은 나만의 육아 꿀팁
특별한 육아 팁은 없고요, 율이가 항상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저는 율이가 웃으며 행복해하는 모습을 보고 싶어서 율이가 좋아하는 장난감과 대화하며 놀아주고, 노래를 불러줘요. 제가 아이가 된다고 생각하고 친구처럼 놀아준답니다.
율이가 어떤 아이로 자랐으면 하나요?
율이가 무엇이든 열심히 해서 하고 싶은 걸 이뤄내는 착한 아이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자유롭게 마지막 한 마디
광율아 사랑해♡ 우리 가족 행복하자♡
글_양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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