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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알콩~달콩 장난을 치며 사이좋은 조우종, 정다은
부부!
주방에서 미역을 먹는 시늉하는 조우종 아나운서와 너털웃음을 지으며 말리는 정다은 아나운서.
무슨 일로 주방에 있는 걸까요?
바로, 간단요리사의 새로운 CF 촬영을 위해서랍니다. 간단요리사는 간편 육수 제품으로 복잡한 재료 손질 과정을 단축하고 맛있는 요리를 편리하게 완성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데요. 한국인 입맛에 맞춘 간으로 준비된 재료에 부어주기만 하면 완성! 간단요리사 3종 시리즈 중, CF에 등장한 ‘담백한 채소육수’는 만둣국, 미역국 등 따뜻하고 담백한 국물 요리에 잘 어울린답니다.
조우종, 정다은 부부는 연예계 대표 아나운서 커플로 예능 프로그램에서 단란한 모습을 보여 많은 주목을 받았는데요. 역시나 CF 촬영장에서도 눈만 마주쳤다 하면 웃음꽃을 피워 잉꼬부부의 면모를 자랑했답니다.
조우종, 정다은 부부의 밝은 에너지 덕분에 활력이 넘쳤던 촬영장,비하인드 영상을 보며 현장 분위기를 함께 느껴볼까요?
조우종&정다은's PICK!
정식품 간단요리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