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건강 기능성을 인정받은 전 세계적인 푸드 ‘콩’!
그러나 일부에서는 성조숙증과 관련된 우려의 목소리도 있는데요.
최근 열린 ‘2019 한국식품과학회 국제학술대회’ 에서는 국내외 3명의 연사가 콩이 성조숙증을 유발하지 않으며
오히려 소아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다는 내용의 연구 결과를 발표하였습니다.
아기의 평생 입맛과 식습관이 형성되는 생후 6개월!
모든 아이들이 식물성 단백질과 칼슘이 풍부한 ‘콩’을 통해 동물성과 식물성 영양 균형까지 맞춰 건강하게 자라나길 바랍니다!
출처 세계닷컴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sec&oid=022&aid=00033941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