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지밀 콩유아식 아기모델 선발대회 실시
자사는 지난 12월, 베지밀 콩유아식 광고 모델을 뽑는 ‘베지밀 콩유아식 아기모델 선발대회’를 실시했다. 이번 콩유아식 아기모델 선발대회는 ‘엄마가 전하는 콩유아식 꿀팁’이라는 주제로 진행됐으며, 베지밀 콩유아식 아기모델을 선정하고 콘테스트 기간 동안 모아진 소비자들의 다양한 콩유아식 꿀팁을 광고로 제작할 예정이다.
총 1,025명의 엄마와 아기가 참여했고, 이번 선발대회를 통해 최종 선정된 아기와 엄마는 베지밀 콩유아식의 홍보 모델이 되어 광고에 출연할 기회가 주어진다.
정식품 홍보팀 이동호 팀장은 "'베지밀 콩유아식 아기모델 선발대회'는 고객과의 친밀도를 높이고 소비자들의 콩유아식 사용 꿀팁을 함께 공유하기 위해 기획되었다"며 "이번 이벤트를 통해 아기 성장에 맞춘 성장기용 조제식인 베지밀 콩유아식의 유용성이 많은 소비자들에게 알려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사랑의 베지밀 온도계 캠페인 진행
자사는 지난 연말연시,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사랑을 전하기 위한 ‘1℃의 따뜻한 사랑, 사랑의 베지밀 온도계’ 사랑나눔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 캠페인은 정식품 공식 SNS(페이스북, 블로그, 카카오스토리)에 접속해 캠페인 게시물의 좋아요(페이스북), 공감(블로그), 느낌(카카오스토리)을 클릭 시, 사랑의 베지밀 온도계가 1℃씩 상승하고, 상승한 온도만큼 베지밀 두유가 기부되는 방식이다.
소비자와 함께 소외된 이웃에게 베지밀 두유를 기부하는 사랑나눔 캠페인은 벌써 5회째를 맞았다. 약 2,300여 명의 소비자가 두유 기부에 동참했는데, 당초 올해 목표였던 2,017명을 초과 달성한 수치다. 정식품은 이 캠페인을 통해 약 2,300여 개의 베지밀 두유를 위안부 할머니 쉼터인 나눔의 집 등 따뜻한 손길이 필요한 이웃에 기증했다.
정식품의 한 관계자는 “정식품은 소비자와 함께 이웃과 사랑을 나누는 뜻 깊고 따뜻한 연말을 보내기 위해 '사랑의 베지밀 온도계’ 캠페인을 매년 진행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꾸준히 사랑나눔 활동을 통해 소비자의 신뢰와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