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쇼핑을 꽤 해봤다 싶은 사람도 명동에서 한 번쯤은 발걸음을 멈추게 되는 곳, 뉴뉴 기프트샵입니다. 주변에 많은 소품샵이 있지만 뉴뉴는 그 중에서도 유독 오래 머물게 되는 곳이에요. 1층부터 3층까지는 의류, 액세서리, 잡화를 판매하고 있으며 4층에서는 선물하기 좋은 소품들을 판매하고 있답니다. 오늘의 목적지는 4층 소품샵! 공간에 들어서면 큰 통 창을 통해 햇빛이 쏟아져 유럽에 온 듯 색다른 느낌이 든답니다.

뉴뉴의 매력은 제품이 다양하다는 것! 감성적인 스티커부터 시작해 엽서, 파우치, 양말, 가방 등 다양한 제품이 빼곡히 진열돼 있어요. 가격대가 높지 않아 가볍게 구경하러 왔다가도 자연스럽게 손에 쥐게 됩니다. 데일리로 쓰기 좋은 심플한 디자인부터 포인트 주기 좋은 아이템까지 고루 갖춰져 있어 취향에 맞춰 고르기 좋답니다.

혼자 둘러보기에도 좋고, 친구와 함께 구경하며 고르기에도 부담 없는 곳. 명동, 회현, 을지로에서 가볍게 들르기 좋은 소품샵을 찾고 있다면 뉴뉴 명동점을 추천해요.
주소 서울 중구 명동4길 22 1-4F
영업시간 매일 11:00~23:00


평소와 다른 이색 데이트를 원한다면 서울 3대 재즈바로 꼽히는 천년동안도에 방문해보세요. 남녀노소 모두 즐길 수 있는 재즈 음악을 선보여, 평소 재즈가 익숙하지 않은 분들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답니다.

천년동안도는 <놀면 뭐하니>에 소개되며 널리 알려진 곳이에요. 벽 한 켠에 걸린 방송 사진을 찾아보는 재미도 쏠쏠하답니다. 재즈바에 처음 방문한다면 테이블과 무대가 가까워 잠시 낯설게 느껴질 거예요. 하지만 공연이 시작되는 순간, 이런 어색함은 자연스럽게 사라진답니다. 섹소폰과 피아노, 베이스, 드럼이 만들어내는 라이브 연주 위로 보컬의 음색이 깊어지며 어느새 음악에 깊이 빠져들게 됩니다.
음악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메뉴도 가득합니다. 칵테일과 와인, 맥주 등 다양한 주류는 물론 간단한 음식도 주문할 수 있어 공연을 즐기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기 좋아요. 한 번 다녀오면 다시 찾게 된다는 재즈바의 매력을 몸소 느낄 수 있는 곳이었답니다. 공연 밴드는 날짜마다 달라지니 방문 전 홈페이지에서 스케줄을 미리 확인하는 것을 추천해요.

주소 서울 종로구 삼일대로15길 6 지하1층, 2층
영업시간 매일 18:30~24:00 (라스트오더 2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