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리지널 1등 두유 베지밀을 생산·판매하는 ㈜정식품(대표 정연호)이 12월 한 달간 소비자 참여형 기부 캠페인 ‘사랑의 베지밀 온도계’를 진행했다.
‘사랑의 베지밀 온도계’ 캠페인은 소비자와 함께 지역 사회의 소외이웃에게 베지밀 두유를 기부하는 정식품의 대표적인 나눔 캠페인으로, 2012년 시작 이후 14년째 이어오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정식품 공식 SNS 채널에서 진행되었으며, 온도계가 1℃ 상승할 때마다 베지밀 1개가 기부되는 방식으로 총 2만 6천개 기부를 목표로 진행하였다. 기부된 베지밀은 사회복지법인 대한사회복지회를 통해 소외이웃에게 전달된다.
정식품 관계자는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소비자분들 덕분에 올 겨울 14년째 이어온 ‘사랑의 베지밀 온도계’ 캠페인 목표를 달성했다"며 “앞으로도 더욱 따뜻한 온기를 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나눔 캠페인을 전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재단법인 혜춘장학회는 작년 10월 31일 서울 중구 회현동 ㈜정식품 서울사무소에서 ‘제41기 혜춘장학회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했다.
혜춘장학회는 올해로 42년째 정식품과 함께 우수 인재를 선발해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다. 매년 장학금 규모와 장학생 수를 확대하며 우수한 인재들을 지원하고 있다.
2025년 장학금 규모는 2024년보다 2,500만 원이 늘어난 총 1억 9,700만 원으로, 학업성적이 우수한 대학생 및 대학원생 48명에게 1인당 약 410만 원씩 전달됐다.
혜춘장학회는 ㈜정식품의 창업자인 고(故) 정재원 명예회장이 우수 인재들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국가 발전에 기여하는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1984년 설립한 재단법인이다. 현재까지 총 2,641명의 학생이 장학금 혜택을 받았으며, 누적 지원금액은 약 31억 6,000만 원에 달한다.
혜춘장학회 관계자는 “혜춘장학회는 우수한 인재들이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꾸준히 지원하고 있다”며 “장학생들이 앞으로 사회 각 분야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내는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