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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식품 뉴스

정식품, 균형영양식 ‘그린비아’ TV 광고 첫 공개

연구원 사진

자사는 균형영양식 브랜드 ‘그린비아’의 TV 광고를 시작했다.
광고에는 배우 양미경, 유선, 임주환이 출연해 ‘건강 관리 하루 영양’이라는 슬로건과 함께 세 사람이 그린비아 케어 시리즈로 간편하게 아침을 챙기는 모습을 담았다.
유선과 임주환은 바쁜 아침에 손쉽게 균형 잡힌 영양을 보충할 수 있는 ‘그린비아 영양케어’를, 양미경은 당뇨 환자를 위한 ‘그린비아 당케어’를 통해 개인의 상황에 맞는 영양 솔루션의 중요성을 전달한다.

‘그린비아 영양케어’는 식물성 중심의 영양 설계가 특징으로, 한 팩(200㎖)에 단백질, 지방, 탄수화물의 3대 영양소와 26종의 비타민과 미네랄을 담았다. ‘그린비아 당케어’는 저당, 고식이섬유, 저나트륨 설계로 식단 관리 및 혈당 조절이 필요한 당뇨 환자를 위한 제품이다.
자사 관계자는 “이번 TV 광고는 새로워진 그린비아의 브랜드 아이덴티티(BI)를 알리고, 일상 속 균형 잡힌 영양 솔루션을 제공하고자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이 손쉽게 선택할 수 있는 균형 영양식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식품, ‘그린비아’ BI 리뉴얼

유아식 베지밀 리뉴얼

‘베지밀’로 잘 알려진 정식품은 환자식 브랜드인 ‘그린비아’ 브랜드 아이덴티티(BI)를 리뉴얼하고, 사업 영역을 B2C까지 본격 확장한다.
그린비아는 1991년 출시한 국내 최초 특수의료용도식품 브랜드다. 환자용 전문 영양식을 시작으로 지난 30여 년 동안 한국인의 영양 특성을 고려한 다양한 균형 영양식을 선보였다.
새롭게 선보이는 BI는 그린비아의 비전인 전문성, 최초, 돌봄의 세 가지 키워드를 형상화했다. 신뢰감을 주는 짙은 그린 컬러는 오랜 연구와 전문적인 영양설계를 기반으로 한 그린비아의 전문성을 나타낸다.

포인트로 더한 깃발 모양은 국내 최초 특수의료용도식품 브랜드로서 그린비아의 정체성과 개발 혁신, 그리고 특수의료용도식품 시장에서의 높은 위상을 상징적으로 표현했다.
자사는 이번 그린비아 BI 리뉴얼에 맞춰 사업 영역도 B2B(기업 간 거래) 중심에서 B2C 영역으로 속도를 낼 방침이다.
자사 관계자는 “그린비아는 이번 BI 리뉴얼을 계기로 특수의료용도식품 브랜드를 넘어 남녀노소에게 영양 솔루션을 제공하는 브랜드로 새롭게 도약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정식품, ‘사랑의 베지밀 온도계 캠페인’ 진행

베지밀 고단백 두유 검은콩

자사는 지난해 12월 7일부터 31일까지 소비자 참여형 나눔 활동 ‘사랑의 베지밀 온도계 캠페인’을 진행, 25,000℃ 달성에 성공했다.
2012년 시작된 사랑의 베지밀 온도계는 소비자와 함께 지역 사회의 소외 이웃에게 베지밀을 기부하는 사랑 나눔 프로젝트다. 자사는 2024년 사랑의 베지밀 온도계 캠페인 부제를 ‘10℃ 일반(십시일반)’으로 정했다. 여러 사람이 힘을 합하면 작은 힘으로도 큰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십시일반의 뜻에, 한 사람당 온도계를 10℃ 이상 올릴 수 있다는 의미를 담았다.

해당 캠페인은 정식품 공식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블로그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을 통해 약 25일 동안 진행됐다. 캠페인 기간 동안 소비자들이 참여한 만큼 온도계가 상승하고, 상승한 온도계의 온도만큼 베지밀이 기부되는 방식이다. 소비자들의 참여로 모인 베지밀은 사회복지법인 대한사회복지회를 통해 소외 이웃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자사 관계자는 “13년째 이어오고 있는 사랑의 베지밀 온도계 캠페인은 소비자들과 함께 나눔의 가치를 전하기 위한 사회공헌활동”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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