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콤달콤 ‘건강담은 야채과일 V19’

야채가득 라인업, 야채과일!

W 연구원은 선두주자인 ‘건강담은 야채가득 V19’ 뒤를 이을 제품으로 다양한 야채에 과일을 블렌딩한 새로운 라인업을 생각해 냈다. 관능과 영양학적 밸런스,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아 혼합과채주스와 소용량 건강 간식 시장을 확대하고 싶었다.

그렇다면 이 제품을 개발하며 가장 신경 쓴 점은 무엇일까? 바로 야채와 과일의 최적 비율을 정하는 것이었다. W 연구원에게 ‘건강담은 야채과일 V19’는 기획부터 개발까지 담당한 첫 제품이어서 애정이 많이 가는 제품이었다. 그래서 소비자들에게 야채·과일의 건강한 맛과 영양을 그대로, 그리고 완벽하게 전달하고 싶었다. 새콤달콤한 관능은 유지하면서 우리 국민의 하루 야채·과일 부족분을 모두 충족할 수 있는 적절한 비율을 설계하기 위해 끊임없이 고민했다. 그 결과, 일본후생노동성 1일 야채·과일 섭취권장량 기준(야채: 350g, 과일: 200g)과 2017년 건강통계연보에 따른 국내 섭취량(야채: 278.4g, 과일: 191.2g)을 비교하였을 때, 과일과 야채의 비율을 30:70으로 정하면 우리 국민의 하루 야채·과일 부족분을 모두 충족할 수 있는 것을 확인하여 함량비를 설계하고 바로 음료 개발에 착수했다.

19가지 야채와 과일을 한 팩으로!

이렇게 탄생한 ‘건강담은 야채과일 V19’에는 토마토·당근·칼리플라워·오이·케일·단호박·셀러리·양상추 등 15가지 야채와 포도·블루베리·사과·레몬 4가지 컬러 과일이 함유되어 있다. 야채와 과일은 비타민, 무기질, 폴리페놀 등 다양한 영양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영양상으로 우수한 식품이다. 미국 암 연구소에 의하면 “야채 위주의 식단은 면역력을 증진할 수 있으며, 야채와 과일에 함유된 비타민C, E, 카로틴과 같은 영양소는 세포를 손상시키는 활성산소로부터 세포를 보호한다”라고 한다. 또한 앨버트 아인슈타인 칼리지 연구에 의하면 “미국 내 과체중 성인들은 정상체중 성인보다 과일과 야채를 적게 먹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한다. 이처럼 각종 의학 연구 결과에서 지속해서 과일과 야채의 건강상 효능이 입증되고 있다. ‘건강담은 야채과일 V19’ 한 팩이면 몸에 좋은 과일 43.5g과 야채 101.5g을 섭취할 수 있다.

간편하게 보관하고 시원하게 마시자!

‘건강담은 야채과일 V19’는 저렴한 가격에 각종 야채와 과일의 영양을 섭취할 수 있는 제품이다. 바쁜 현대인들이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휴대하며 먹을 수 있는 소용량 사이즈로, 한 팩이면 하루 야채·과일 부족분 145g을 보충할 수 있다. 또한 개봉하지 않은 제품은 제조 후 6개월 동안 실온에서 보관이 가능하다. 이는 멸균공정을 거쳐 빛과 공기를 차단하는 6겹의 무균팩에 담겨 생산되고 있기 때문이다. 더운 여름철에는 냉장고에 보관하면 더욱 맛있게 섭취할 수 있으니, 간편하게 그리고 시원하게 건강을 챙겨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