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요리사 시원한 채소육수’는 끓여 사용해도 되나요?
‘시원한 채소육수’는 동치미의 새콤달콤한 맛이 특징으로 냉면, 묵사발, 동치미국수, 물회 등의 냉요리용 육수로 제격이며, 끓이거나 물을 추가할 필요 없이 육수를 붓는 것만으로도 요리를 완성할 수 있습니다. ‘시원한 채소육수’는 끓여 드시는 것보다 차갑게 하여 그대로 드시는 것이 본연의 맛을 즐길 수 있는 방법입니다. 끓여 드셔야 하는 각종 국, 탕, 찌개, 전골 등의 온요리에는 ‘담백한 채소육수’를 추천드립니다.
‘담백한 채소육수’와 ‘구수한 사골육수’는 꼭 끓인 후 먹어야 하나요?
‘담백한 채소육수’와 ‘구수한 사골육수’는 따뜻한 국물요리에 어울리는 제품으로, 끓여 드셔야 맛있게 즐기실 수 있습니다. ‘담백한 채소육수’는 만둣국, 밀푀유나베, 두부버섯전골 등의 담백한 국물 요리에, ‘구수한 사골육수’는 떡국, 고기국수, 부대찌개 등 구수한 국물 요리에 더해 즐겨 보세요.
* 무균포장 멸균팩 제품으로, 끓이지 않아도 해롭지 않습니다.
50년의 두유 개발 노하우를 담아 맛과 영양을 최적화한 베지밀 두유! 베지밀 두유에 적용하는 멸균공정은 이미 오래 전부터 미국, 유럽 등지에서 검증되었으니 안심하고 맛있게 즐기세요!
에디터 양은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