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지밀 영·유아식을 애용하는 엄마들의 생생한 목소리가 담긴 인터뷰를 공개한다. 이들이 아이를 위해 선택한 제품과 그 이유, 육아 꿀팁 등 다양한 이야기를 들어보자.
@lee_hodduk
아이에 대해 소개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저는 애교 많은 아들과 매일 행복한 하루를 보내고 있는 엄마 안수진입니다. 저희 아들 하준이는 이제 생후 14개월이지만 먹는 건 성인 못지 않은 먹보랍니다. 그리고 아들인데도 딸보다 애교가 많고 웃음이 많은 사랑둥이예요!
아이와 다양한 활동을 즐기시는 것 같아요.
아이와 외출할 때, 어머니만의 내공이 담긴 꿀팁이 있을까요?
저만의 꿀팁이라면, 별거 아니지만 외출 전 낮잠 재우기와 먹보를 위한 간식 챙기기입니다. 저희 먹보는 간식만 있다면 뭐든 할 수 있답니다.
육아 스트레스는 어떻게 해소하시나요?
남편과 하준이와 놀러 가는 걸로 스트레스를 풀기도 하지만 사실, 한 달에 한 번 정도 남편에게 아이를 맡기고 외출해요. 친구도 만나고 맛있는 것도 먹고 들어오면 스트레스가 확 풀리더라고요.
아이들이 마시는 베지밀 영·유아식 제품은?
저희 부부가 베지밀을 챙겨 먹는데 아이가 저희가 마시는 걸 보고는 자기한테도 달라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아이용으로 구매해서 주고 있어요. 현재는 베지밀 토들러 2단계를 챙겨주고 있습니다. 개월 수에 맞을 뿐 아니라 아이의 성장을 위한 영양을 따져보고 결정한 제품이에요.
제품의 장점은?
아기에게 필요한 식물성 영양을 줄 수 있다는 게 좋아요. 그리고 외출할 때 분유를 타 먹이는 게 무척 불편했는데 이 제품은 간식은 물론, 식사 대용으로도 줄 수 있어 좋습니다.
어떤 아이들로 자랐으면 하나요?
건강하게, 그리고 지금과 같은 밝은 미소로 주변까지 환하게 비춰주는 아이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자유롭게 마지막 한 마디
하준이와 추억을 글로 남겨보자는 마음으로 칼럼 작성 요청에 응했어요. 14개월간의 아이와의 일상과 추억이 떠올라서 미소를 지으며 작성했답니다.
아이의 건강을 생각하는 엄마의 마음을 담아 만든 베지밀 영·유아식 제품
베지밀 인펀트·토들러 1,2,3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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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_양은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