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

최우수

작가 : 문윤영 초등부 고학년

작품설명

겉은 딱딱하고 속은 부드러운 바지락을 보면서 사람의 마음도 때론 강하고 때로는 부드러워야 한다는걸 느끼게 되어서 표현해 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