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은 이상하게도 입맛에 변화가 많은 계절입니다. 입맛이 없어졌다가 생기고, 더운데도 뜨끈한 음식이 당기곤 하죠. 나도 나를 모르겠다는 소리가 나오는 이 계절, 정식품의 간단요리사 5종 제품과 함께라면 변화무쌍한 입맛을 모두 사로잡을 수 있답니다.
지금 내 입맛에 맞는 선택지를 골라볼까요? 맛있는 요리와 제품을 추천해드릴게요!
(시원하게 면치기하고 싶다면? - 초계국수)
시원한 채소육수
제주산 겨울 무를 우려낸 시원한 채소육수는 냉면이나 국수처럼 차가운 요리에 알맞은 육수입니다. 멸균팩에 담겨 있어 실온에서도 보관이 가능해 캠핑 등 야외활동 시 챙겨가기 딱 좋답니다.
(얼큰하게 몸을 보양하고 싶다면? - 대파 육개장)
담백한 채소육수
국산 채소 4종(대파, 양파, 무, 마늘)을 우려낸 깊은맛 바탕에 표고버섯과 다시마까지 더해 감칠맛을 살린 담백한 채소육수는 찌개, 국, 전골, 탕 등 모든종류의 국물요리에 적합합니다.
(진리의 이열치열, 구수하게 즐겨봐요! - 나가사키 짬뽕)
구수한 사골육수
12시간 동안 사골의 핏물을 제거해 잡내를 없애고 12시간 동안 육수를 우려내는 등 24시간의 정성을 담은 구수한 사골육수! 구수하고 깔끔한 맛으로 자극적이거나 느끼하지 않아 모든 요리와 잘 어울립니다.
(새콤한 맛보다 고소한 맛이 당긴다면? - 미역 냉국)
진한 콩국물
콩을 통째로 갈아 맛과 영양이 풍부하면서 음식에 진하고 고소한 맛을 더해주는 진한 콩국물! 전통 방식 그대로 콩을 갈아 진한 맛을 자랑한답니다.
(진한 맛이 일품인 이색 퓨전 음식이 당긴다면? - 새우 콩 쌀국수)
진한 콩국물 검은콩
검은콩으로 한층 더 깊고 풍부한 맛이 일품인 진한콩국물 검은콩! 더욱 깊은 맛을 내고 싶을 때 사용해보세요.
에디터 양은희